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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가성비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노트 X-KEY 38BT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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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노트 X-KEY 38BT 리뷰

제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산 이유는 집에 태블릿은 있는데, 타자하기가 어려워서 교과서 정리와 블로그를 보다 쉽게

적기 위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키보드는 가격도 약 2만 원 왔다 갔다 해서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보다 저렴했습니다.  

박스 사진

스펙을 보자면 블루투스 3.0을 지원합니다.

대기시간은 최대 30일까지 됩니다.

키는 78키로 텐키입니다.

구성품으로는 키보드와 설명서, 건전지가 있었습니다. 

키보드는 레트로 키캡이라고 하여 동글동글 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으로는 키보드와 설명서, 건전지가 있었습니다. 건전지를 기본으로 주는 것은 고마웠습니다. 

키보드는 레트로 키캡이라고 하여 동글동글 했습니다.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페어링을 할시, fn키와 블루투스 키를 눌러서 간단하게 연결 가능합니다. 

총 3대의 기기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바꾸면 약 3초? 4초 안에는 바뀌었습니다. 

여러 번 바꾸어야 하시는 분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사진

 

건전지를 넣는 방식이며 AAA 건전지 종 2개 들어갑니다. (충전을 못하는 것은 아쉽다.)

그리고 동글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키스킨을 샀다. 약 3000 원주고 샀는데, 키스킨이 전부 덮어주는 느낌은 아니고, '키'만 감싸주는 느낌이었다.

 


2주 사용 후기

처음 봤을 때 건전지를 넣어주어서 고마웠고, 동글을 넣는 공간을 만든 것이 좋았다.

블루투스 바꾸는 것이 간단하여 좋았지만, fn키와 되는 단축키 중에 뒤로 가기 키가 없는 것은 아쉬웠다. 

그리고 유선에 비해 조금씩 느리게 입력되었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레트로 키캡이 동글동글해서 이쁘긴 했으나 손가락이 빠지는 등의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1주일 정도 사용하니, 익숙해졌다. 또 키보드는 얇고 건전지 부분만 두꺼워서 보관 시

배치가 애매했다.  무게는 가벼웠다.

그리고 전원이 들어와 있는지 불이 들어오지 않아서 이게 켜진 건지 꺼진 건지 한눈에 보기 어려웠다. 

그밖에는 사용하기 좋았다. 2만 원 주고 충분히 살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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