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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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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운드 - 집가락 리뷰 홍사운드님이 만드신 '집가락'이 궁금하기도 하고, 평소에 젓가락질이 서툴러서 "좋은 식기도구가 되지 않을까?"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느끼기에 '집가락'은 불편했습니다. 해당 글은 일부 홍사운드님 팬분들은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홍사운드님을 싫어서 , 악의적으로 적는 것이 아닌, 제 돈으로 산 제품의 주관적 리뷰라는 점 알려드립니다.) 맨 마지막에 장단점 총정리를 하였습니다. 빨리 보실 분은 밑으로 스크롤해주시면 됩니다. 당시 펀딩의 가격입니다. 가격 참고 바랍니다. 저는 집가락 2개 얼리버드로 구매하였고 가격은 많이 사면 싸지는 형태입니다. "캠퍼들을 위한 예쁜 액세서리"는 '집가락의 장점'입니다. 디자인은 집게 중 단연 최고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교하고 이쁩니다...
COX CK01PBT-기계식 키보드 사용후기 얼마 전에 키보드가 고장 나서 바꿔야지 하던 중 ck01 pbt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무선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키보드를 사려했으나, 너무 비싸서 마음을 바꿨다) CK01 PBT는 4만 원 초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적축) PBT 키캡과 이쁜 디자인이 특징이다. PBT 키캡은 다른 키캡( ABS)에 비해 마모가 적어서 반들거리는 게 적고 오래간다는 특징이 있으나, 다른 키캡보다 비싸다. (1만원 후반대~2만 원 후반대 까지) 키보드가 4만원인데 PBT이다? 상당히 매력적이다. 다만 아쉬운점은 스위치가 GTMX 이기 때문에 추후 키캡을 바꿀 때 스위치와 호환이 되는지 안되는지 한번 알아봐야 한다. ( GTMX와 오테뮤는 된다는데 다른 스위치는 모르겠다) 연결방식은 USB이며, 윈도우와 맥 os를..
NB F-80 모니터암 USB 연장선 연결법 https://big-rock-stone.tistory.com/64 가성비-모니터암 NB-F80 이번에 당근 마켓에서 무료로 스탠드가 없는 모니터를 얻게 되어, 모니터 암을 연결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시중에 나오는 모니터 암은 대개 4만~5만 사이에 살 수 있지만, F80은 1만 원 후반대로 big-rock-stone.tistory.com 얼마 전 1만 원 대 모니터 암 F-80을 샀다. F-80과 타사 제품 중 가장 고민했던 것이 하단에 USB가 있고 없고 였는데, 제품을 보니, 추가로 내가 설치를 할수 있었다. 타사 제품은 5만원 중반 대였던걸 생각하면, F-80에 케이블 연결은 비싸도 1만 원 안쪽이니, 매우 만족한다. 앞에 플라스틱으로 막아놨는데 손으로 때면 된다. 필자는 3.0 단자가 2.0단자..
가성비-모니터암 NB-F80 이번에 당근 마켓에서 무료로 스탠드가 없는 모니터를 얻게 되어, 모니터 암을 연결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시중에 나오는 모니터 암은 대개 4만~5만 사이에 살 수 있지만, F80은 1만 원 후반대로 저렴하여,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요즘 F80은 신형으로 붙어 나온다고 들었으나, 내가 받은 모델은 아쉽게도 구형 모델이었다. 조립은 설명서를 보고 쉽게 조립할 수 있으며(10분 ~ 20분) 대중적인 100x100과 75x75 둘 다 사용 가능하다. 무게는 2kg~9kg까지 가능하며, 17인치~27인치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많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하여 사용한다면, 32인치 형도 가능하다는 글이 다수 있었으니 참고 바란다. 참고로 모니터 결합부 뼈대 드러난 건 잃어버렸다. 제품 하자는 아니니 오해 없길 바..
다이소 미니 에어펌프 사용 후기 다이소에 갔다가 에어펌프가 있기에 맨날 입으로 불고 수동 펌프로 부는 것보다 좋지 않을까 해서 들고 와 봤다. 가격은 5000원으로 다이소 매장 중에는 비싼 편이다. 하지만, 네이버 쇼핑 기준 에어펌프를 보면 만원~4만 원 선으로 나름 가격은 저렴한 편이다. 나는 튜브 바람 넣으려 산거라 '튜브형 완구' 외에는 사용을 하지 않았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튜브형 완구'를 많이 사용할 거라 생각하는데 하나쯤은 더 넣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었다. 구성품은 위와 같으며, 파우치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 작동을 해봤는데, 다른 제품은 사용해본 적이 없어 비교가 어렵지만, 밑에 에어건 수준은 당연하겠지만 안되고,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만큼 이 정도 출력은 만족해야 할 듯하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어뮤즈 4 IN 1 전기 면도기 ( 콧털 정리기, 클렌징 브러쉬, 트리머) 원래는 아빠랑 같은 면도기를 사용했는데 피부 문제도 있을 것 같아서 내 전용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게 되었다. 앞에 보면 80이 보이는데 특이하게도 배터리 잔량이 아닌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것이다. 표지에 따르면 대략 80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2만원 대에서 3만 원 대로 구입할 수 있다. 4IN 1 답게 면도기 외에도 트리머, 콧털 정리기, 클렌징 브러쉬를 쓸 수 있다. 크기는 위와 같이 한손에 들어오며, 습식, 건식 둘 다 사용 가능하다. 위의 세 기능 중 콧털 정리기를 가장 많이 사용했고, 그다음 트리머 1회 브러쉬는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충전 스탠드가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충전 중에는 계속 깜박깜박거려서 잠잘 때 방해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면도기 자체가 평평한 바닥..
디레텍 스톱워치 리뷰 시험 공부를 하다가 일정 시간을 정해서 공부하는게 어떨까 해서 스톱워치를 사게되었다. 기왕 사는거 간편하고 쓰기 좋은 스톱워치를 찾다보니 디레텍 스톱워치를 사게 되었다 디렉텍 스톱워치는 약 1만원 정도로 가격이 다른제품에 비해 저렴하다고 할수는 없다. 하지만 디자인과 대형버튼, 잠금장치 등이 있어 사용하기 편했다. D-day기능이 있어 시험날짜를 확인할수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번거로워서 딱히 확인이 안된다. (개인취향) 건전지가 포함되어있어 좋았다 꽤 오래사용했는데 아직까지 작동된다. 크기는 크지않아 휴대성이 좋고, 직관적이라서 처음보는 사람도 쉽게 쓸수있다. 개인적인 단점 아닌 단점이 있는데, 대형버튼이 약간 실망이다. 경계라고 할까? 누르면 어느정도 딸깍 하는 느낌이 있을줄 알았는데 전혀없어서 눌려졌..
다이소 무선 충전 거치대 (BANADA) 다이소에서 무선 충전 거치대를 샀다. 약 2년 전에 다이소에서 동그란 무선 충전기를 샀는데, 이 무선 충전기는 케이스를 낀 채로 충전을 하면 발열이 심해서, "다이소 꺼는 발열을 못 잡나?"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에 산 무선 충전기는 발열이 거의 없다. 사실 발열을 생각하고 세워서 충전하려고 샀는데 발열도 없어서 매우 만족 중이다. 게다가 C타입으로 집안 가전을 모두 통일하려 했는데, 마침 C타입이라 바로 구매했다. 충전 길이를 보고 사면되는데,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될 것 같았다 본인의 폰이 다른 폰보다 과하게 크거나 작으면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대부분은 호환이 될 것이다. 구성품은 본체, 높이 조절 스티커, 간단 사용 설명서이다. 충전 높이가 높으면 고무? 스펀지? 를 붙여 충전 높이를 맞출 수 ..
디알고-블루투스 헤드셋 BH031 리뷰 최근 집에 있는 헤드폰이 습기만 안차면 계속 쓸 수 있을 정도로 편했는데 너무 습기가 차서 오픈형 헤드폰을 사려했다. 그중에서 무선으로 블루투스 되는 제품을 사서 휴대폰과 태블릿에도 사용하려고 했다. 그래서 찾아본 결과- 디알고-블루투스 헤드셋 BH031이 오픈형 헤드폰이면서, 가장 저렴했다. 제품은 블랙, 화이트, 핑크 세 가지가 있으며 전부 색이 잘 뽑혔다고 생각한다. 박스를 열었을 때 고급지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다만 가격을 생각했을 때 박스까지 신경 쓰는 건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 같다. 제품의 왼쪽에 볼륨 버튼과 충전단자 전원 버튼 모드 변경 버튼이 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c타입이 아닌 5 핀이라는 점이다. 전원을 켜면 파란불이 깜박이며 블루투스 모드로 연결된다. (블루투스는 5...
신개념 전기히터 리웨이 판넬식 전기히터 실사용기. 수족냉증이 있던 나는 늘 발이 시렸다. 그래서 유튜브를 보던중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발난로라고 시중에 나오는 제품들보다 다리랑 같이 데워줄 것 같아서 이 제품을 구매했다 가격은 34900원에 샀다. (밑에 총정리 있습니다.) 오자마자 뜯어진 박스와 뜯어진 봉인라벨 씰이 나를 반겨주었다....ㅎ 제품을 개봉하자 냄새가 심하게 났다. 뭐 현재는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 큰 문제는 아니었다. 위에 보면 고정대가 있는데 솔직히 나는 잘 안 써졌다. 그리고 접을수있어, 보관이 좋을것같다. 제품의 온도는 강,중,약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각도가 45이상 기울어지면 알아서 꺼진다. 각도를 정할수있어서 자신의 다리에 맞는 크기로 할 수 있다. 근데 하고 나서 느낀 점인데 열선이 제품의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발난로보다..
다이소 접이식 탁상용 핸드폰 스탠드 저번에 다이소에서 스탠드를 샀었는데 잘 쓰고 있어서 한 개 더 구매했다. 가격은 2000원으로 그렇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었다. 생긴 것과 원리는 되게 간단하다 (뭐 스마트폰을 거치하기만 하면 되는데 별거 있나..)_ 제품 특징에 태블릿을 거치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전에 샀던 것은 많이 헐거워져서 거치는 되지만, 건들면 바로 접히게 된다. 그래도 새것이라서 나름 튼튼하게 거치를 해준다. 거치 상태에서 충전이 용이하다고 하는데 가로로 하여 거치할 때는 잘 되지만, 세로로 하였을 때는 충전기가 꺾여서 세로 사용 시 충전은 어려웠다. 접을 수 있어서 가방 등에 넣어놓기 좋다. 스탠드의 가동범위가 넓어서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조절 가능하다. 아래 사진은 10.1인치 태블릿을 거치하였는데 잘 버티는 모습이다.
다이소 마늘 슬라이서 리뷰 ( 마늘을 한번에 여러조각으로! 고기먹을때 최고! ) 예전부터 다이소에서 사고 싶어 했던 물건인데, 이제야 샀고, 예상보다 잘 쓰고 있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이 제품은 마늘 슬라이서 이고, 가격은 3000원이다. 말 그대로 마늘을 여러 조각으로 잘라줘서 먹기 편하게 해 준다. 편 마늘을 좋아하거나, 삼겹살 등 고기를 먹을 때도 정말 유용하게 쓰였다. 마늘 슬라이서의 장점은 고기 먹을 때 마늘이 부족해지면, 다시 칼을 들고 하나하나 썰어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을 크게 줄여주는 것뿐이다. 그리고 칼날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일반 칼보다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다. 단점 단점은 마늘을 자를 때 약간씩 옆으로 튄다.( 이건 그릇이랑 자르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아까 말했듯이 칼날이 밖으로 안 나와서 안전하지만, 나중 설거지할 때 번거로움이..
초보자가 보기 좋은 주식 관련 책( 스스로 수익 내는 주식투자의 모든 것 ) 스스로 수익 내는 주식투자의 모든 것 저는 주식 초보인 점, 초보자의 관점에서 책을 리뷰하는 것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주식을 처음하시거나, 주식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장점 1. 주식 용어를 잘 설명해준다. 어떤 책은 주식 초보를 위한 책이라고 하면서 독자의 배경지식을 고려하지않고, 어려운 주식 용어를 설명 없이 사용하여서 읽는데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 책은 용어를 잘 설명해주어서 그 점이 참 좋았습니다. 2. 설명을 자세히 해준다. "~ 를 해라" 가 아닌 " ~를 해서 ~를 하면 ~가 되는데 이때 ~를 하면 된다"처럼 되게 자세히 알려준다. 3. 알기 쉽게 비유해준다 중간중간 이해가 안 되는 것을" 게임처럼 생각해라", " 전쟁이라 생각해라" 등..
다이소 파워리스트 (손목 운동 기구 ) 리뷰 다이소 파워 리스트 (손목 운동기구 ) 리뷰 다이소를 구경하다가 '손목'근육 강화할 때 사용하는 운동기구가 있어서 반쯤 호기심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가격은 3000원으로 다이소기준으로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수준이었다. 나중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대략 3000~6000원 사이로 구매가 가능했다. (배송비 별도) 장단점 간단 보기 장점 1.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2. "손목만 효율적으로 운동이 가능하다" 3. "종아리 운동이 가능하다" 단점 1. "생각보다 빡빡하고 난이도를 조절 불가하다" 2. "아프다" 3. "손목 부분 조절하는 것이 힘들다" 앞면에는 " 팔과 손목의 자극을 줄여주는 부드러운 소재 적용"이라는 글 등의 문구와 "각종 스포츠 워밍업으로 사용"이라는 문구가 있다. 제품을 보면 되게 간단..
일상공감- 사라지게 펜(증발 펜) 정말 쓸만할까? 사게 된 계기: 아침에 유튜브를 보다가 광고가 나와서 암기용으로 괜찮겠다 싶어 충동구매했다. 사고 나서 이틀 만에 택배가 왔다 택배 박스에 프린트를 하여서 나름 재미를 주었다. 저는 100개를 사서 5개의 펜 케이스와 함께하여 12900원에 샀습니다. 1개당 129원보다 더 싸죠 (펜 케이스 때문에) 가격으로 봤을 때는 싼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잉크가 나오는 양이 많이 나와서 필기할 때 축축한? 물기가 많아서 빨리 없어지기에, 필기 양으로 봤을 때는 싼 건가? 싶습니다. 결론으론 개수만 따지면 싼 편이지만, 필기 시 양이 빨리 사라지기에 딱히 싸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5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약간 희미하게 얼룩지며 지워졌습니다. 교과서 답을 적기에는 보여서 아직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사진으..
다이소 USB LAN 수신기 리뷰 다이소에서 usb lan 수신기를 5000원에 사 왔습니다. 제가 CD 포함을 못 보고 가위로 자르다가 안에 있는 CD를 잘못 자를 뻔 했습니다. 다행히 자르지는 않았지만, 혹시나 저 같은 실수를 하실까 싶어 적어봅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는 CD를 넣고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설명서도 자세히 적혀있어서 "컴퓨터를 잘 못 만지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컴퓨터에 들어가는 usb입니다. 동글이랑 크기가 비슷하게 작네요. 이 수신기는 공유기를 당겨서 컴퓨터 와이파이를 잡는 역할을 할 뿐이라서 공유기는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제가 매인 공유기를 다른 공유기에 수신해서 LAN선을 넣고 사용한 것과 속도 차이는 별로 없었고, 오히려 작아서 기존에 공유기보다 ..
모하비 침대형 의자 사지마세요 / 모하비 침대형 의자 리뷰 2 모하비 의자를 사고 나서, 약 한 달 정도 사용을 하고 나서 느낀 리뷰입니다. 모하비 의자 산 직후의 느낀 점 리뷰는 아래의 링크를 보면 됩니다. 제가 이 의자를 사게된 이유와 가격 등은 전 리뷰에서 올렸기에, 이글에서 딱히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big-rock-stone.tistory.com/12 모하비 침대형의자 사지마세요./모하비 침대형의자 리뷰 1 모하비 침대형 의자 사지 마세요./모하비 침대형 의자 리뷰 1 이 제품을 사게 된 이유 약 10년 넘게 쓰던 의자가 기대고 있으니, 뻑 하면서 등받이가 완전 박살이 나서 새 의자를 사야겠다 라는 생 big-rock-stone.tistory.com 의자를 산 후 약 한 달 동안 사용을 했는데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전히 실망감이 많은 제품입니다...
마그네틱 케이블, 자석 충전기, 장단점 및 후기 마그네틱 케이블, 자석 충전기, 장단점 및 후기 마그네틱 케이블의 장단점을 하기 전에 먼저, 마그네틱 케이블, 자석 충전기가 무엇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마그네틱 케이블은 단자와 선이 붙어있지 않고 떨어져 있으며, 자석으로 고정하여 충전하는 방식의 케이블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사용을 추천하는 사람은 현장직에서 일하시는 분( 먼지 등이 충전 단자 속으로 들어가면 나중에 충전이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매번 충전할 때마다 단자를 꼽는 게 귀찮으신 분들 등에게 추천을 합니다. 단자를 서로 붙여보았습니다. 튀어나온 부분 없이 깔끔하게 붙어있습니다. 마그네틱 자석이 들어갔기 때문에, 고정력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제가 산 제품은 전기가 들어오면 파란불이 들어옵니다. 이게 생각보다 별거 아닌 것 같아도, 휴대폰을 ..
헬스 장갑 리뷰 요즘 몸이 너무 마른 것 같아서 운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 썩을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에는 못 가고 집에서라도 운동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원래 집에 있던 문에 달린 철봉과 덤벨로 운동을 하는데요 손이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철봉에 스펀지를 달아야 하나' 하다가 앞으로 계속 운동을 할 거면 운동용 장갑을 사서 운동할 때 손을 조금 더 편하게 하자라는 생각으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약 1만 7천 원으로 조금 더 싼 제품도 있었으나 제일 평이 좋아서 사게 되었습니다. 전용 파우치를 주었는데 저는 집에서 할 거라서 별로 필요는 없지만 헬스장을 다니시거나 들고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깔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썬버드라는 로고가 붙어있는데..
가성비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노트 X-KEY 38BT 리뷰 가성비 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노트 X-KEY 38BT 리뷰 제가 블루투스 키보드를 산 이유는 집에 태블릿은 있는데, 타자하기가 어려워서 교과서 정리와 블로그를 보다 쉽게 적기 위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키보드는 가격도 약 2만 원 왔다 갔다 해서 다른 블루투스 키보드보다 저렴했습니다. 스펙을 보자면 블루투스 3.0을 지원합니다. 대기시간은 최대 30일까지 됩니다. 키는 78키로 텐키입니다. 구성품으로는 키보드와 설명서, 건전지가 있었습니다. 키보드는 레트로 키캡이라고 하여 동글동글 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키보드와 설명서, 건전지가 있었습니다. 건전지를 기본으로 주는 것은 고마웠습니다. 키보드는 레트로 키캡이라고 하여 동글동글 했습니다.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페어링을 할시, fn키와 블루투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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