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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

헤드셋 cox scarlet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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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cox scarlet

이제품은 전에 리뷰한 마우스와 같이 약 일년정도 지났다. 

전면사진을보면 중간에 띠? 같은걸로 머리를 잘잡아준다. 

그리고 마이크가 달려있는데 그냥 통화를 하거나 친구랑 게임을할정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

 

옆에를 보면 LED가있는데 주의할점이 RGBLED 라고하길레 저게 색깔이 바뀌는줄알고샀는데 

내가 못바꾸는건지 고정인건지 1년째 똑같은 빛을 내고있다 

만약 반짝반짝거리는걸 생각하고 샀다면 실망할수도 있다(내가 그렇다.)

그런데 막상 계속 쓰다보니 오히려 깔끔한것같다. 

 

반대쪽도 똑같이 빛이들어오는것을 확인할수있다. 

 

리모컨

리모컨인데 상단에는 볼륨 조절이가능하고.

하단에는 마이크를 껐다켰다할수있는 버튼과 3D버튼 울리게하는버튼이있다. 

 

울리게하는 버튼은 베이스이고 3D가 처음에 "뭐지?" 싶었는데 켰을때와 껐을때의 차이가 생각보다 심하다 

그냥 노래들을때 처음부터 끄고 들으면 그냥 듣는데 켰다 끄면 되게 답답하게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렇기에 노래를 듣거나 할때 자주애용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단점이 하나있는데 소리자체가 너무 크다 

소리를 2로 해두고 유튜브 소리도 조정해야할정도로 소리가 크다 

다른사람이 문의한걸 보니 피시방위주로 나왔기에 소리가 크다고 한다. 

그렇기에 미세한 컨트롤을 못하는것은 아쉬웠다.

 

그리고 리뷰하려고 물티슈로 닦는데 무슨 구멍이있어 봤는데 이어폰을 꼽을수있는 단자가 있었다. 

그런데 "굳이? 필요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헤드셋을 쓰면되고 설령 이어폰을 쓸때도 컴퓨커 본체에 꼽을수있다

하지만 컴퓨터 이어폰단자가 고장났거나 없는경우에는 쓸수도 있을것같다. 

 

 

헤드셋의 장단점

 장점 

1. 3D와 울림기능이있다. 

2. 마이크 껐다 켰다하는 버튼이 있어 온라인 수업시 유용하게 썻다. 

3. 이어폰단자가 있다. (없는것보다는 나음)

 

 

단점 

1. 리모컨이 불이안들어와서 된건지 안된건지 모른다.

2. RGB에 속지말자 색이 고정되어있다

3. 귀에 습기찬다 

4. 소리자체가 너무크다. 

 

 

헤드셋 가격 

3만원 정도에 판다 

나는 그당시에 할인해서 사서 조금더 싼 가격으로 샀던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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