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게이밍 마우스 리뷰

가성비 게이밍 마우스 

썸네일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가성비 마우스 gaming mouse g200  리뷰이다. 

 

 

박스 사진

 

 

게이밍 마우스를 잘 쓰고 있어 "리뷰를 해볼까?" 생각하여 리뷰를 하게 되었다. 물론 내가 돈 주고 샀다. 

게이밍 마우스 모델명은 'gaming mouse g200' 이다. 처음 샀을 때는 그냥 "그립감 좋은 불나 오는 마우스 없나"

하고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마우스 위에서 찍은 사진 

 

 

마우스를 위에서 찍었을때 휠에서 불 들어오고 hp마크에 불이 들어오며 옆에 나오는 불빛이 비쳐서 보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밤에 불끄고 보면 나름 이쁘다. 

 

 

 

마우스 옆면 사진 

 

이렇게 옆면에도 불빛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옆면에 들어오는 불은 hp와 똑같은 불빛이 나오며 불빛은 초록색 파란색 노란색 보라색 하늘색 하얀색 빨간색 순으로 번갈아가며 불빛이 바뀐다.  

 

한가지 단점 ?

 

밑부분에 불빛을 보면 살짝 불빛이 끊어지는 부분이 있다. 이게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는데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신경 쓰인다. 

 

손을 잡았을때 

 

손으로 잡았을 때의 그립감은 손바닥 부분이 뜨는 부분 없이 전부 꽉 차는 느낌이다.

 

옆모습 

 

잡았을 때 약지가 중간에 걸쳐지는데 생각보다 되게 편하다. 

며칠 전 마트에 가서 로지텍 마우스가 많이 있어 몇 개 잡아봤는데 내가 손이 익숙해져서인지

이 마우스보다 딱히 편하다는 느낌은 없었다. 내 주관적인 입장으로 오히려 이 마우스가 그립감이 내가 만져본 로지텍 마우스보다 좋은 것 같다. 

 

 

 

 마우스 휠의 색깔은 감도에 따라 불빛이 바뀐다.  DPI로 예기하자면 

빨강=500 초록=1000 파랑=1500 보라= 2000 노랑=3000 하늘= 4000이다

그리고 감도 조절은 가운데의 버튼으로 조절한다. 

 

 

좌측에는 버튼 두 개가 있는데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가 된다. 

가격은 15000원에서 30000원 사이로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제품인데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 

살 때 가격 비교를 잘하고 사도록 하자.